긍정확언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4일차_자신의 잘못과 오류를 인정하자.

행복한 100억자유인 2025. 1.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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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4일차_자신의 잘못과 오류를 인정하자.

1월 7일 화요일 긍정확언 누적 54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이유로 자신의 잘못과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같은 경우도 화를 낼 일이 아닌데 왜 화를 냈지?

왜 나랑 상관도 없는데 쓸데없이 참견을 하고 신경을 썼지?

쓸데없이 아집이 생기는 경우나 자존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거나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는 정말 잘못된 행동인걸 알면서도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내가 요즘 신경쓰는 부분은 화를 내지 않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화를 내면 지는 것이다라는 말을 알면서도 이게 호르몬의 이상 탓인가? 마음대로 잘 되질 않는다.

인생내내 인내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 안하며 지내왔던 것이 이제 터져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걸 조절하려면 참지말라고 그즉시 적절하게 조절하여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 판단한다.

내가 그동안 참아만 왔기에 이 상황까지 온 것이다.

항상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만 했던 부작용이다.

이제 난 남에게 좋은 사람으로만 보여지려고 노력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 오히려 독이기 때문이다.

 

내가 잘못을 했을때는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즉시 잘못했다고 인정하려고 한다.

이전과는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안하면 좋은 의견이 있어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에게 그런 의견을 들을 기회를 차버리는 것이다.

 

나이들면 꼰대가 되어 간다고 한다.

괜히 참견하고 내 의견대로 하는게 맞아.. 라는 나이만 든 고집센 사람들이 있다.

내가 이렇게 변해가지 않았나도 생각해본다.

내 의견이 옳았어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조언이 참견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언을 한두번 하고는 마는 셈이다.

이전처럼 참견쟁이는 되지 않으려고 한다.

말해봐야 내입만 아프고 그냥 안받아들이면 네가 알아서 하겠지 라고 하는 생각이다.

 

다만 이전처럼 친구관계를 계속 지속하려는 생각은 없다.

만약 진실하지 못하고 약속을 자주 어기고 부정적인 말만 한다면 오래된 친구라도 정리를 할 생각이다.

나에게 부정적인 사고를 갖게 하고 피해를 주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 나에게는 바이러스이다.

그런 사람과는 멀리하는 게 답이다.

이제는 나이에 맞게 나 자신을 정립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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