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6일차_부자되는 습관 자녀상속대신 증여하자.
1월 9일 목요일 긍정확언 누적 56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난 가난할때는 돈이 없어 자녀에게 미리 증여할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아니 못한다는 게 맞는 표현일 것이다.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유대인의 자녀교육의 글들을 접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많이 벌어 유산으로 남기면 된다는 생각보다는 부자의 습관을 길러주어 부자가 되게 하는 법 이게 더 좋다고 판단하였다.
게다가 내가 죽어 상속을 하는 것보다 10년마다 증여를 한다면 세금을 많이 아낄수 있다.
10년마다 미성년자녀는 2000만원 성년인 자녀는 5000만원이 비과세 액수이다.
딸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때 2000만원을 증여하였다.
이때 코로나로 인해 미국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라 투자하기가 정말 좋은 때였다.
4년이 지난 지금 얼마가 되었는지 아는가?
현재 6천만원이 되었다.
200%가 증가한 셈이다.
여기다 딸아이가 장학금을 타면 장학금을 모두 주기로 하였다.
저번 학기에 동점 1등이었는데 동점인 경우 의료보험료 기준으로 많이 나온쪽을 차석으로 하는 기준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쉽게도 차석이 되었고 3백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어 이 돈을 주어 주식에 투자하게 하였다.
이번학기에서는 1등을 하고자 학점신청을 많이 하였고 4.5점을 얻었다고 한다.
전액 장학금을 탈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져서 장학금을 받는다면 4백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그런데 성적이 1등인데도 나의 의료보험료 액수가 커서 이번에도 아쉽게 차석이 될듯하다고 연락을 받았다.
좀 아쉽지만 이 돈으로 투자를 하면 대학교 졸업할때즈음에는 1억은 넘는 자산을 갖게 될 것이다.
1억은 지금 수익율이라면 6년후즈음에 2억이상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5천만원을 일해서 모은다면 10년마다 5천만원을 증여하기로 하였다.
그럼 내가 추가적으로 5천만원을 증여하게 되니 30세 자산은 못해도 3억중반대의 자산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산을 모아간다면 40세에는 못해도 자산 10억이상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12%수익율을 해마다 올린다면 원금의 2배가 되는데 6년이 걸린다.
s&p500 수익율이 이정도 되고 나스닥은 이보다 수익이 더 높으니 6년을 잡으면 이뤄지지 않을까 한다.
복리의 힘은 이렇게 무서운 편이다.
아파트 청약까지 넣어 된다면 더 빨리 자산은 불어날 것이다.
딸에게 이렇게 부자되는 법을 알려줄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100억자산을 모은다면 추가적으로 10억을 증여하기로 하였기에 20억이상은 되었을 것이고 이 자산으로 60세가 되기전에 100억이상도 만들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딸에게 자산을 크게 주어 부자가 되게 하는 것보다 스스로 부자가 되는 법을 깨달아 부자가 되게 하는 법이 아빠로써 줄수 있는 큰 선물이지 않을까 한다.
아내에게도 재산의 일부를 미리 증여하여 부자되는 습관과 방법을 익히게 하고 있다.
우리가족 모두 부자가 되는 미래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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