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5일차_수입의 10%는 남을 위해 쓰자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5일차_수입의 10%는 남을 위해 쓰자

1월 8일 수요일 긍정확언 누적 55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수입의 10%는 남을 위해 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자산을 모아가고 있다.

여기서 남이라는 건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다.

난 10년에 한번은 아내에게 1억. 딸에게 5천을 증여하려고 한다.

그리고 동생에게 2천을 증여할까 한다.

동생에게 이 돈을 증여하려는 이유는 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셔서 내가 형으로써 부모의 책임을 대신 느끼는 것도 없잖아 있다.

게다가 내가 어려울때 도움을 준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세사람 모두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길러줄 것이다.

내가 준돈은 10년이후에는 2배이상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다.

20년후에는 원금보다 10배이상은 늘어나 있을 것이다.

돈을 주는 것보다 복리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하여 부자되는 습관을 길러주게 하려는 것이다.

친척,친구,친구들을 위한 경조사비,선물,식사대접 비용으로도 따로 돈을 모아 사용하려고 한다.

은퇴후에는 약 1억정도 모아 4%를 매년 주위사람을 위해 쓸까 한다.

그리고 1년에 내가 번돈의 0.1%는 남에게 기부를 하려 한다.

처음은 이렇게 작은 돈을 기부하지만 목표자산에 이르면 이 액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생각이다.

내 가족이 아닌 남에게 기부하는 최종 누적기부액 목표는 100억이다.

목표자산에 이르지 못하면 남에게 하는 기부는 소소하게만 진행될 것이다.

내 가족도 못챙기면서 타인에게 기부하는 것만큼 위선적인 일도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족은 굶고 못사는데 남에게 기부하는 것처럼 바보같은 짓도 없다 생각한다.

나를 바라보고 결혼한 아내와 나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도 행복하게 살려고 고생하며 돈을 버는 것이다.

10년동안 증가한 내 자산의 대략 10%이상을 나이외의 사람에게 쓰게 된다.

나로 인해 주위사람부터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면 기분좋지 않을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