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2일차_위기는 기회다.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2일차_위기는 기회다.

1월 5일 일요일 긍정확언 누적 52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위기는 기회다.

위기를 느껴야 시도하게 된다.

내가 가장 헛소리라고 생각한게 위기는 기회다 이다.

그런데 이 말이 지나고 보니 가장 와 닿는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사람이란 동물은 위기가 닥치지 않으면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않는다.

사업을 해야 더많은 돈을 벌 확률이 올라가고 재테크를 해야 자산을 불릴 수 가 있다.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절실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에 두려움을 느껴 시도를 하지 않는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대신 성공할 확률도 0%이다.

시도를 하지 않으니 성공할 가능성도 없는 것이다.

위기에 몰린 사람들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잃을 것이 있기에 실패하거나 잃을 것을 염려하여 시도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위기가 기회다 라는 소리들을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성공하는 첫 걸음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소리가 있다.

발걸음을 떼기도 전에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준비부터 한다며 시작을 미루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시작도 하기전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단은 시작하는 것이 더 빠른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

나를 예로 들어보자.

나는 월급이 작은 중소기업 회사원이었다.

중소기업 회사원으로 일하며 이를 바꾸기 위해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았다.

적은 월급으로 인해 마이너스가 계속 났으며 결국 파산위기에 몰렸다.

이런 단계까지 오기전에 투잡을 했어야 맞다.

투잡하기에는 늦은 단계까지 갔으며 대출과 카드빚,마이너스통장이 쌓여 투잡은 방법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계속된 마이너스로 3~5년내 집은 은행에 가는 게 기정사실이었으며 방법은 창업밖에는 답이 없었다.

월급이 올라봐야 회사원으로는 생활비와 채무해결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위기가 와서야 시도를 하게 된 셈이었다.

창업을 결심하고 스타트업 회사에 입사

해결방법 1단계

창업을 위해 월급이 깎여도 스타트업을 하는 회사를 선택하였다.

내 능력으로 창업을 해도 되는지 테스트를 해보려 했기 때문이다.

빠르면 3년 늦으면 5년동안 준비하여 창업을 하려 하였다.

매출0원인 회사에 들어가 창업과 마찬가지인 상태로 일을 시작하였다.

창업과 거의 동일한 환경에서 일해야 창업했을때 도움이 될꺼라 생각하였다.

내가 하려했던 사업방향과 문제점을 해결하며 회사매출을 올렸다.

창업

해결방법 2단계

회사 매출은 0원에서 30억원이 되었고 나의 능력은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창업을 위해 계속 공부를 하였다.

직장상사의 동업제의로 인해 투잡을 시작하였고 이를 회사에서 알게되어 해고통고를 받았다.

생활비와 사업자금이 부족하여 위기였었다.

다행이 은행과 동생에게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하였다.

창업시작과 발전

해결방법 3단계

빠른 발전도 하였지만 여러 작고 큰 위기가 있었다.

일만 보고 달려와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진 상황도 있었는데 이때가 가장 힘들었다.

두번째는 cs팀이 관두는 사태도 있었고 믿었던 직원에게 배반감을 느끼는 일도 있었다.

세번째는 사업적으로 판단을 잘못해 결제를 못해주거나 판매가 안되었던 적도 있었다.

사업할때 모두 다 겪는 우여곡절이라 생각하였다.

크고 작은 위기를 겪어낼때마다 발전을 하였다.

회사의 위기

해결방법 4단계

동업자에게 사업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위기가 온다고 경고를 하였지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나도 묻어가게 되었고 회사의 매출이 줄어들게 되었다.

위기에 대한 대처가 없으니 당연히 사업적으로 힘들어지게 되었다.

 

소득의 감소

해결방법 5단계

회사의 매출이 계속적으로 감소하였다.

더 버틸 여력은 있었으나 동업자가 늦기전에 정리하자고 한다.

둘중 한명이 회사를 맡아 운영하자고 하였고 내가 생각한 회사방향도 아니었고 동업자의 방향대로 운영을 하였고 창고는 동업자가 맡아서 운영했기에 동업자가 맡는게 좋다고 판단하였다.

동업자에 대한 나의 배려로 제안한 가격의 반값으로 동업자에게 넘기게 되니 내 수입과 자산은 없어진 셈이었다.

소득도 없고 거기에 더해 의료보험료는 엄청나게 올랐고 각종 세금도 개인부담이라 200만원정도는 더 생활비가 증가를 하였다.

은행잔고가 빠르게 감소하여 위기감을 느꼈다.

1년여만에 1억5천만원을 썼다.

현재진행중

해결방법 6단계

회사가 어려워질때의 대비를 개인적으로 한 부분이 있었다.

재테크로 자산을 불려나가고 있었고 회사 양도후에도 이 자산은 계속 불어났었다.

1년여만에 1억5천을 사용했는데도 자산은 더 불어났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가시질 않았다.

언젠가는 하락시기도 올수 있기에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재창업을 통해 생활비 일부를 충당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온전히 생활비를 감당할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10~15년 동안 일을 할 생각이며 투자에 대한 자산감소 위험을 본업이 버틸수 있게 해 줄 것이다.

투자에서 불어나는 수익 일부는 내 아내와 딸에게 증여할 생각이며 대부분은 노후 생활비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국민연금,연금저축,irp,isa를 준비하여 풍족한 노후를 보내려 한다.

위험에 대한 준비로 인해 나의 삶은 조금씩 더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위험이 올때 실행하는 것보다는 위험이 오기전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

여러분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실패하지 않겠지만 결국 실패한 인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시도하고 실행하는 것이 답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