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0일차_국장탈출은 지능순의 이유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0일차_국장탈출은 지능순의 이유

1월 3일 금요일 긍정확언 누적 50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왜 국장탈출을 해야 하는지 국내주식을 하면 안돼는 이유를 써 보겠다.

국장을 하면 안되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난 근본적 이유를 먼저 적어보도록 하겠다.

중국에게 밀리는 사업

선진국형 사업에 진입못한 한국의 사업문제

중국에게 밀리는 분야는 이제는 수를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이다.

중간재,화학,철강은 중국과 경쟁이 힘들 정도가 되었다.

디스플레이는 중국보다 우세하였지만 이제는 저가시장은 중국에게 밀려 퇴출을 당하였다.

lg가 oled로 밀고 있지만 이역시 기간이 지날수록 경쟁력은 약화될 것이 분명하다.

반도체,조선도 중국의 추격세가 무서우며 3년내에 따라 잡힌다고 예상하는 전문가가 많다.

특히 반도체는 tsmc,삼성,하이닉스에서 인재들을 몰래 빼내 기술을 빼먹고 버리는 먹튀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 꽤 많은 인원들이 중국쪽으로 넘아가 기술이전을 해 준것이 추격의 빌미를 만들어주지 않았나 한다.

전에 인기있었던 미용,한국컨텐츠,패션은 이제 시들해져 가고 있으며 중국산으로 대체되기 시작하였다.

희망이 없는 국내산업

변화에 적응 못한 사업의 쇠퇴

우리나라는 ai산업이 미국,중국에 비하면 거의 애기초보수준이다.

뛰어난 기술자는 이 두 국가에 몰려 있고 투자도 많이 하니 어쩔수 없는 세계적 문제이기도 하다.

미래 산업은 둘째치고더라도 기존에 하던 사업도 별로다.

유통은 미국 기업인 쿠팡에 밀려 전통적 업체인 백화점,편의점,슈퍼,기타 온라인커머스들은 트렌드 변화에 적응을 못해 밀리고 있다.

오히려 자기의 강점을 부각시켜 오프에서 대성공 중인 코스트코를 보면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너무 아쉬운 상황이다.

중국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테무도 여기에 동참하여 국내기업들을 더 곤경에 처하게 하고 있다.

알리는 지마켓을 인수하여 국내업체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다.

버스는 중국산 버스로 대체가 되었고 롯데렌트카를 중국이 인수하여 중국자동차 진출을 하려 하고 있다.

싸고 품질 좋은 가격으로 무장한 중국전기차는 현대차에는 큰 경쟁자 일 것이다.

전기차 자율주행 성능은 중국기업이 우리나라 기업보다 우수하다고 한다.

조만간 현대차도 곤경에 처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알짜 국내기업은 중국기업들에 인수되는 경우는 점점 많아질 것이다.

국내기업이 인수되면 수익은 중국으로 가기에 국내증시에 도움될 것이 하등 없을 것이다.

중국은 어려워진 우리나라 기업들을 매수하여 중국제재를 회피할 곳으로 이용하려 하며 우리나라 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며 경쟁국가인 중국의 배만 불려주게 될 것이다.

위 이유가 가장 근본적 이유이긴 하지만 아래 이유도 크다.

박스피에 갇혀 있는 국내주가 VS 성장하는 미국주식

10년이 지나도 수익율이 20%

투자의 목적은 수익이다.

이점 때문에 가장 투자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가 된다.

국내주식이 싸서 국내주식을 사야 한다는 경제전문가들의 말을 들으면 망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자기 밥그릇이 국내주식과 연관되어 있고 이를 나쁘게 이야기하면 기업들이 정보를 주지 않고 불이익을 준다. 그렇기에 좋게 포장해서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이비 전문가들의 말을 듣기보다는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수치와 성장방향을 판단해야 한다.

10여년간 지수에 투자했다면 코스피는 20% s&p500은 160% 정도의 수익율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일정구간 지수에 갇혀 있기에 박스피라고 불리며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어디에 투자해야할지 벌써 딱 정해져 있지 않은가?

 

주주친화적이지 못한 투자환경

회사는 나의 것이다라는 상장회사 대표들의 인식문제

물적분할,유상증자,무분별한 ipo,의도적 주가하락(세금절약 위해-상속,증여,각종세금)

회사는 수익이 많은데 이를 주주와 나누지 않고 오너만 가져가려 한다.

우리나라에서 회사와 동업하는 마음으로 투자하라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은 백프로 사기꾼이다.

미국주식은 배당금도 꾸준히 오르기에 장기투자가 가능하지만 국내주식에서는 그렇게 하다가는 망하기 십상이다.

대내외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국제정세,북한,외국인에 휘둘린다.

국내증시는 미국,중국이 재체기를 하면 감기가 걸린다는 소리가 있다.

외적인 부분에 많이 흔들리며 수출로 경제를 지탱하기에 국제정세와 북한에 더해 국내경제,외국인 수급까지 우리 증시를 흔들린다.

현재 중국에게 많은 사업분야를 빼앗기고 있고 인구까지 감소하여 미래가 어둡다.

마음불편하게 투자할바에는 더 안정적인 해외투자가 답이 아닐까 한다.

 

안정적인 주가상승을 하지 않아 장투가 어렵다.

냄비의 민족답게 주가도 비슷하다.

우리나라의 증시는 테마로 인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반도체,밧데리,의료,기타 등등 급등하는 종목은 꽤 있는 편인데 좀 지나고 보면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이래서 한국주식은 치고 빠지는 걸 잘해야 한다는 소리가 많다.

장투자체를 할만한 회사도 많지 않다.

 

국내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꾸준히 성장할만한지 배당은 잘 주는 주주친화적 회사인지는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성장이 좋다고 무턱대고 투자했다가는 물적분할로 뒷통수 맞는 곳이 우리 증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