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40일차_연봉별 자동차 추천
12월 24일 일요일 긍정확언 누적 40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남자들은 돈을 벌면 무엇보다 자동차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많다.
여자들이 명품백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래 글은 경제학자들이 얘기한 기준으로 쓴 것이니 참고만 하면 될 것이다.
사람마다 라이프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자동차에 관한 기준을 꽤 높게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경제적인 부분을 우선으로 한다.
경제학자들의 자동차 선택기준은 1년 수입의 30%가 적정 자동차 선택기준으로 얘기한다.
실제 이렇게 선택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자동차를 선택하지 못한다.
연봉이 5천만원은 되어야 준중형 중고차나 신형 소형차를 선택할수 있다는 얘기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2000만원짜리 아반떼를 타려면 연봉 7000만원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실상은 연봉이 7000만원이면 대부분 그랜저나 g80을 선택한다.
벤츠,bmw를 선택하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본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준으로는 자동차 선택이 어렵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한 자동차의 기준은 이렇다.
연수입(연봉+기타수입)의 30%+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한다.
난 이 기준안에서 자동차를 사려 하였고 무리없이 자동차를 운행할수 있었다.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정작 차에 관한 욕심이 적다.
내 주위사람들만 해도 그렇다.
1.연수입 3억을 버는 친구- 쉐보레 준중형 차 10년넘게 타다 얼마전 그랜저로 교체
2.연수입 3~5억을 버는 친구- 스파크타다가 폐차, 현재 모닝 중고
3.대기업 사장 두 분-두분 모두 아주 오래된 국산 중형승용차, 대부분 bmw(bus,metro,walking)이용
4.연수입 30억 사장님-10년 이상된 베라크루즈(요새는 뭐타시는지 모르겠음)
내가 오히려 자동차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하겠다.
국산 중형 suv를 타고 있다.
아내가 차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아반떼나 k3 신차 한대 뽑았을 듯 하다.
이 정도만 해도 어디를 가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대한 욕심은 그다지 있는 편은 아니다.
스포츠카는 꼭 갖고 싶다가 아닌 한두달 렌트해도 상관없다.
내가 이걸 탈 정도로 목표를 달성했다는 상정성 때문이다.
그렇기에 목표를 달성하면 렌트로 좀 타다가 말듯하다.
엄청난 감가와 비싼 자동차가격와 유지비를 감수하기에는 미래 수익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반떼n만 하더라도 풀옵에 가깝게 넣으면 5300만원 가령이 될 것이다.
이돈을 수익율 좋은 주식에 10년을 투자한다면 1억 5천은 넘을 것이고 20년을 투자한다면 5억은 되어 있을 것이다.
잠시의 재미로 인해 풍요로운 미래를 포기하고는 싶지 않다.
그렇다고 현재의 재미도 포기하고는 싶지 않다.
그렇기에 적당한 타협도 어느정도는 하는 것이 좋다.
아반떼n,아이오닉5n은 목표자산을 달성할때마다 1년에 한달마다 렌트로 타려고 한다.
일년에 한달에 100~150만원을 지불하면 되니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여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빨리 타볼수 있다.
그리고 더 적은 비용으로 기분내기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자산 50억이 될때는 벤츠amg gt나 포르쉐는 한번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네.
그정도 자산이 안된다면 굳이 살 용의도 없고 정 안되면 일년에 한달간씩 렌트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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