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32일차_능력의 한계를 짓지말자.
12월 16일 월요일 긍정확언 누적 32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100억 부자가 되었다.
오늘 수영을 하며 느낀 점이 있었다.
바로 내 능력의 한계를 단정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나는 스스로 빨리 지친다고 나를 단정짓고 수영을 하였다.
그 결과 계속 뒤에서만 수영을 하였던 적이 있었다.
꾸준히 노력을 한 결과 현재는 고급반에서 1번으로 항상 하고 있다.
처음 수영을 할때는 키판을 잡고 했을때였었다.
금방 지치고 앞으로 잘 나가지 않아 수영을 포기해야 했었다.
키판잡고 발차기 할때 한바퀴 돈후 쉬지 않으면 수영을 할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었다.
내가 심혈관질환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조금 익숙해지자 뒤에서 차츰 앞쪽으로 앞쪽으로 줄을 섰다.
각종 영업은 익숙해졌지만 평영과 키판잡고 발차기만큼은 익숙해지지 않았다.
중급반에 올라가면서 체력이 많이 늘었고 1번에 항상 서서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고급반에 올라갔고 역시 윗반은 윗반이구나 하며 나보다 뛰어난 수영회원들의 모습에 자신감을 잃었다.
한달동안은 맨뒤에서 수영을 하다가 이제는 1번에서 수영을 한다.
옆레인과도 경쟁을 하여 더 빨리 들어오는 편이다.
여전히 평영과 키판잡고 발차기는 뒤에서 하지만 중간정도에서 한다.
이렇게 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내 자신에 한계를 짓는 것을 관두고 더 발전할수 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로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심리적인 영향이 매우 컸었다.
상급반이니 나보다 잘 할꺼야. 라는 생각
이정도면 내 체력적 한계야라고 생각을 해버리니 더 돌수 있는데도 금방 지치게 되었다.
이제는 숨이 차더라도 한번 더.. 더 빠르게.. 좀 더 라고 생각을 한다.
이렇게 생각을 바꾼후 3주 내내 옆레인의 상급반보다 더 빠르게 들어왔다.
다만 아직도 평영과 키판잡고 앞차기는 생각만큼 되지는 않는다.
평영은 유연함이 떨어져 어떻게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신체능력이 안되면 방법을 계속 찾아보면 언젠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안되면 다른 영법에 지금처럼 더 집중할 생각이다.
키판잡고 발차기는 노력한다면 앞쪽에서 언젠가는 할수 있으리라 본다.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다.
내가 100만원도 못 모은다고 생각했을때 정말 그렇게 되었고
10억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을때는 10억을 모으게 되었다.
이제는 100억을 모아보려 한다.
가능하다 마음먹었으니 이제 100억을 모을 일만 남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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