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30일차_목표의 중요성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30일차_목표의 중요성

12월 14일 금요일 긍정확언 누적 30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100억 부자가 되었다.

목표는 우리가 어떠한 곳을 갈때 어디로 가겠다 정한 곳에 도달할 예정인 장소이다.

단순히 내가 서울에 가겠다가 아닌 서울에 있는 남산타워전망대에 가겠다 하는 확실하고 선명한 목표가 중요하다.

간절함에 따라 성취도는 많이 차이가 난다.

목표에는 부정의 단어는 들어가면 안된다.

난 가난하지 않고 싶다. 란 목표를 세웠다면 가난 이라는 부정단어에 사로잡혀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기에 가난하고 싶지 않다면 나는 2030년 행복한 10억 자산가가 되었다.

란 명확하고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목표는 달성한 이후 새로운 발전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가 아닌 후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내가 세운 목표와 이를 달성했을 경우 어떻게 했는지 이에 대한 얘기를 풀어보겠다.

 

난 가난했었고 이를 탈출하고만 싶었다.

첫번째 목표는 가난탈출이었다.

그래서 목표를 가난탈출로 세웠지만 이 목표를 세운지 5년이 지나도 가난탈출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두번째 목표는 빚갚기였다.

빚을 갚는 것은 사업시작후 5년만에 2억 4천이 넘는 빚을 갚았다.

이자까지 치면 3억이 넘는 빚이었다.

남들만큼 살자보다는 명확한 목표였기에 좀더 빠르게 이룬듯 하다.

 

세번째 목표는 남들 사는 것처럼만 살고 싶다였다.

남들처럼 외식하고 자동차로 여행도 갔으면 하는 삶이었다.

가난했기에 이렇게 사는 것만도 대단해보였었다.

연봉 3천만원도 안되어 매월 50만원씩 마이너스가 났었고 이 때문에 창업밖에는 답이 없다 답을 내렸다.

결국 이를 이루었지만 7년이란 기간이 걸렸다.

확실한 목표도 아니었고 남들만큼? 과연 어떤 남들이란 말인가?

 

네번째 목표는 50세에 금융자산10억 모아 은퇴하기였었다.

블로그에도 여러번 썼었고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였다.

난 이를 못할것도 없지만 무리한 목표라 생각하였다.

60세에나 이루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다.

이를 진심으로 원했기에 10억을 위해 책을 읽고 나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건강을 챙겼다.

회사 수입만으로는 50세에 10억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주식,채권,금,펀드,가상화폐 투자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였다.

각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고 49세에 1월에 6억에 동업자에게 회사 양도 제의를 받았고 난 일시불로 3억을 달라고 제의를 하였다.

떠나는 내가 동업자에게 3억은 내가 줄수 있는 선물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었다.

모았던 돈 6억과 회사양도로 3억을 받았던 돈이 엄청나게 줄어나가게 되었다.

동업자를 위했던 나의 마음은 그 사람은 알지도 못했고 나만 어려워졌다.

수입이 없으니 이 돈에서 생활비와 딸아이 등록금을 쓰게 되었고 자동차도 새로 구매해야 했다.

1년에 1억 5천을 지출하였다.

투자수익이 좀 있긴 하여 8억대 중반으로 금융자산이 줄었다.

8억으로 과연 10년을 버틸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일을 더 열심히 하여 이를 충당하기로 하였고 소비를 줄였다.

갖고 있는 보험을 실비만을 두고 모두 깨고 자동차보험도 싼 보험으로 변경하였다.

투자자산의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변경하여 목표를 세운지 7년만에 목표자산에 도달하였다.

그것도 회사를 양도하여 수입이 거의 없어진 때인데도 말이다.

자산의 4%만 뽑아쓰면 자산이 줄지 않고 계속적으로 뽑아 쓸수 있으나 연4천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하다.

사업으로 생활비를 완전히 충당하며 나와 아내 연금까지 낼수 있는 여력을 만들려고 한다.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다섯번째 목표는 2035년에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어 은퇴하기이다.

이또한 블로그에도 여러번 썼었고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던 일이다.

100억을 모아 100억을 기부하는 것이 나의 꿈이다.

물론 100억을 가족들에게 한푼도 안주고 기부한다는 것이 아니고 이를 투자하고 불려서 아내에게 30억. 딸 10억, 기부는 100억을 하는게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더 아끼고 모아 투자하여야 한다.

두번째 10억모으기를 진행중이다.

이번 10억모으기는 금융자산을 늘려가고 이를 달성하면 먹고 사는 것은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이다.

계속적으로 이런 식으로 늘려가면 2035년도에 50억까지는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여태껏 운이 좋아서 일꺼라 생각도 한다.

그렇기에 항상 어려운 상황도 염두해두고 준비해야 한다.

내가 100억에 맞는 그릇의 사람이 되도록 나의 그릇도 키워야 한다.

난 된다고 믿고 그대로 진행중이다.

글쓰기.책읽기.목표쓰기,운동하기,사업 모두 계속 에너지 있게 해 나갈수 있는 이유이다.

 

만약 10년후 100억을 이룬다면 내 목표는 행복한 1000억을 가진 세계 여행하는 자유인이 목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더 큰 나의 목표를 이룰수 있는 날이 온다고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100억 기부가 아니라 몇배가 더 큰 기부가 목표가 될지도 모른다..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이후는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도록 하자.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지 않은가?

오늘보다 발전한 나.. 내일의 나를 기대하는 것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