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85일차_씨앗을 키워 나무를 만들어라.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85일차_씨앗을 키워 나무를 만들어라.

2월 7일 금요일 긍정확언 누적 85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씨앗을 심어라.라는 말들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재테크를 시작할때는 돈이 늘어나는 느낌을 받지 못할 것이다.

종잣돈을 모으기 전에는 투자금액이나 투자지식이 없기에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다.

1년동안 10%의 수익율을 보이는 곳에 투자한다고 해보자.

100만원은 10만원

1000만원은 100만원

1억원은 1000만원

의 수익율을 보인다.

복리로 인해 2배의 금액이 되는데는 10년이 아니라 7.2년이 걸린다.

매년 추가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더 많은 수익을 볼수 있다.

 

100만원을 투자했을때는 별로 실감나지 않는 자본증가지만

1억틀 투자했을때는 매년 1000만원의 자본증가가 이뤄지고 복리로 인해 더 많은 돈이 불어난다.

1억투자후 14.4년째에는 4억이 된다.

28.8년째에는 32억이 된다.

어마무시 하지 않은가?

20세에 1억을 투자했다면 은퇴시점에는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씨앗계좌가 목돈이 되어 나무계좌가 되면

다시 씨앗계좌를 만들어라.

행복한 100억 자유인

난 재테크를 시작할때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적금과 예금부터 시작하였다.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처음에는 직접투자가 두려웠기에 els으로 투자하였다.

els는 개별주식이나 주가지수와 연계되는 파생상품이다.

일종의 펀드와 비슷한 상품이다.

하지만 이것또한 위험성이 있고 기대수익이 크지 않고 수수료도 크며 주식만큼 위험하기에 직접투자가 유리하다고 판단하였다.

주식과 etf에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배당금으로 재투자를 하였다.

 

현재 나는 아래와 같은 투자 구조를 갖고 투자를 한다.

나무계좌

배당금은 재투자 목적

평생투자를 목표로 투자

은퇴시 배당금은 생활비로 일부사용

내가 사망시 상속하고 평생 팔지 말고 계속 투자진행

 

배당금으로 재투자 및 딸과 아내에게 증여

증여한 자산은 아래 계좌로 배분하여 재투자

씨앗계좌

가족의 각자 미래를 위한 계좌

내연금계좌 -15년후 10억을 목표로 투자

아내연금계좌 -15년후 10억을 목표로 투자

딸이이계좌 - 투자기간 40년 딸의 은퇴자금 목표로 투자

기부계좌 - 1억 목표로 투자, 원금은 쓰지 않고 배당금으로만 기부와 친척,지인들 경조사비,축하선물

 

나무계좌를 키우고 또다른 씨앗계좌를 만들어 다시 재투자를 하고 있다.

나무가 더 커지고 씨앗이 나무가 된다면 또다른 씨앗계좌를 만들고 계속 자산을 불려나갈 생각이다.

 

나무에서 열리는 과실들은 맛있게 먹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다시 나무를 만들기 위해 투자할수도 있을 것이다.

노후에는 어느정도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

외식,여행도 하고 원하는 일도 할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삶을 위한 행복계좌를 따로 만들어 이 계좌도 불려가는건 어떨까?

 

이렇게 살다보면 자산이 남아 돌수 있을 것이다.

모으다가 인생못즐기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험상 당장의 즐거움을 위해 돈을 쓰는 것보다 잠시의 즐거움을 미루는 것이 더 많은 것들을 즐길 기회가 생긴다.

돈이 불어나면 불어날수록 더 많은 것을 할수 있다.

돈이 남으면 가족을 위해 증여를 할수도 있고 기부도 할수 있지 않겠는가?

난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가족을 만들려고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가장의 무게를 내려놓고 내가 원하는 삶을 마음껏 살아도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