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확언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87일차_겸손하자.

행복한 100억자유인 2025. 2. 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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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87일차_겸손하자.

2월 9일 일요일 긍정확언 누적 87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잘나갈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잘나갈때야 덜 겸손해도 이해가 간다하지만 만약 꼬꾸라진다면 주위의 반응은 어떨 것인가?

그렇게 나대더니 잘 망했다가 대다수의 의견이 될 것이다.

 

나 잘났다가 요즘 트렌드라지만 이를 이용해 돈을 벌 생각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손해다.

돈이 많다고 선전을 하고 다닌다면 들러붙는 건 사기꾼이나 돈꿔달라는 사람들만 생긴다.

게다가 너 돈많다며? 술한잔 사라 라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내가 고생해서 번 돈인데 이를 주위 사람들에게 다 쓸 생각인가?

검소함도 겸손한 것에 속한다.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 위해 큰 평수의 집,고급차,시계,명품등을 소비하게 되면 부자가 되는 길에서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소비는 더 많은 소비를 부추긴다.

남보다 더 좋은 것을 가져야 하기에 신상품.더 비싼 것들로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허례허식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을 버려라.

 

남에게 잘보여만 이득을 주는 상대가 아니라면 굳이 잘보이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사치품을 몸에 두르고 고급차 타는게 잘보이려는 노력은 아닐 것이다.

이건 그저 자기 만족일 뿐이다.

내가 잘나서 이런거 한다는 자기과시일뿐이다.

돈은 사람을 변하게 하기도 한다.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하게 하기도 하고 긍정적에서 부정적으로도 변하게 한다.

내가 돈이 없을때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고 항상 주눅이 들어 있었다.

하지만 돈을 갖게 되었을때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내 주관을 뚜렷하게 갖게 되었다.

돈을 갖게 됨으로써 부정적인 부분은 나도 모르게 남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 모습이 생겼었다.

내가 이만큼 성공했으니 나의 의견이 옳다란 자신감때문이었을까?

이런 모습은 좋지 않다고 느껴 고치려고 노력을 하였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다.

돈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통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옳은 모습일 것이다.

 

지나치게 겸손한 것도 때에 따라서는 독이 된다.

뛰어난 사람이고 자신을 너무 낮추는 사람이 가끔은 있을수 있다.

그런 경우는 오히려 주위에서 부정적으로 보게 될 가능성도 있다.

모든 일에는 정도껏이란 말이 있다.

스스로를 낮출때는 낮추고 자신의 드러낼때는 드러낼줄 알아야 한다.

참 인생은 어렵다.

정답이 없으니 말이다.

 

인생을 살며 여러 경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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