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확언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9일차_잃지 않는 것이 좋은 투자이다.

행복한 100억자유인 2025. 1. 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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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9일차_잃지 않는 것이 좋은 투자이다.

1월 12일 일요일 긍정확언 누적 59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첫번째 규칙 절대 잃지 마라.

두번째 규칙은 첫번째 규칙을 잊지마라.

워렌버핏

워렌버핏의 이 명언은 꽤 단순하면서도 머리에 잘 남는다.

복리는 양의 복리도 있지만 음의 복리도 있다.

나는 이를 두 경우 모두 경험해보았다.

양의 복리부터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아인슈타인은 복리는 인류 8대불가사의라고 말하며 72의 법칙을 만들었다.

72의법칙이라는 것은 수익율에 따라 원금의 2배가 되는데 계산하는 공식이다.

수익율에 따른 원금 2배 되는 기간계산하는 법

아인슈타인의 72법칙

72÷수익율= 2배되는데 걸리는 시간

 

연수익율 12%라고 한다면 아래 방법대로 구하면 된다.

72÷12(연수익율)=6

 

1000만원을 투자한다면 6년후 2000만원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2000만원은 또다시 6년후 4000만원, 또다시 6년후 8천만원이 된다.

32년후는 얼마가 될까?

 

천만원이 32년후 3억8천만원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1억을 32년전 투자했다면 노후준비가 끝난다는 이야기이다.

1억을 10%수익율을 유지한다면 32년후에는 38억원이 되니 말이다.

그렇기에 1억을 의미있는 투자금액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반대로 음의 복리도 있다.

위 공식대로 음의 복리액도 커지게 된다.

그리고 손실을 보게 되면 복리효과도 적어지게 된다.

만약 1000만원 투자액이 50% 손실을 보게 되었다면 500만원이 되게 된다.

500만원에서 100%수익율을 올려야 1000만원이 된다.

12%수익율로 1000만원이 되려면 6년이 걸린다.

손실없이 6년동안 12%수익율이라면 2000만원이 되는데 50%손실이면 12년이 되어야 2000만원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기에 워렌버핏의 절대 잃지 마라라는 투자원칙은 매우 중요하다.

모두 잃지 않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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