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36일차_자신에 대한 보상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36일차_자신에 대한 보상

12월 20일 금요일 긍정확언 누적 36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100억 부자가 되었다.

 

책을 읽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 얘기해본다.

가족과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란 글을 보고 놀랐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거나 희생하고 남을 먼저 위하는데 그렇다면 자신의 행복은 언제 챙길 것인가?

자신이 행복해야 더 많은 행복을 원하게 되고 이는 더 많은 사람과 나눌수 있게 된다.

그렇기에 자신의 행복을 뒤로 미루는 짓은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 한다.

다만 그 행복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돈을 쓰는 건 옳지가 않다.

뭐든지 중용이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보통 책에서들 많이 이야기하는게 수입의 5%는 자신을 위해서 쓰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1~2%정도만 쓰는게 적절하지 않을까 하네.

나는 그동안 나를 위해 주는 상으로 나에게 선물한 적이 거의 없었다.

내 아내. 내 딸, 주변사람들을 챙기는 걸 생각했지 나를 위한 선물은 없었다.

요 근래 딱 한번 있었는데 1년전 아반떼n을 한달간 빌린 것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일이 꽤 기억에 남았다.

중간목표를 달성하였기에 내년 1월에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한가지 더 할 것이다.

고층 빌딩에서 야경을 보며 커피한잔을 하는 것이 내꿈이었다.

내 성공의 이미지가 이것이기 때문이었다.

시그니엘 서울에서 1월에 1박하기로 결정하였고 예약을 할 생각이다.

저녁에 야경을 보며 커피한잔을 한다음 가족과 함께 술한잔을 하려한다.

 

1년마다 연 목표자산의 증가를 달성하면 가족과 1인당 5만원선에서 할수 있는 외식을 할 것이다.

다음 중간 목표를 이룬다면 아이오닉5n을 한달간 렌트할 생각이다.

아이오닉5n 렌트비는 월에 150만원인데 전기충전,톨비,외식비,여행을 생각한다면 못해도 300만원이상은 지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빠르면 내년 늦으면 2년내 달성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가슴뛰는 엔진음과 기분좋은 가속감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나에게 이런 선물을 줌으로써 더 높은 목표를 갖고 일해나갈 에너지를 얻게 되는 듯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