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19일차_돈의 중요성
12월 3일 화요일 긍정확언 누적 1900회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오늘 새벽산책을 하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돈은 과연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란 얘기들을 많이 한다.
과연 정말 그럴까?
맞기도 하고 틀린 이야기이기도 하다.
돈으로 인해 불행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내 경험으로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존재란 걸 깨달았다.
상황마다 돈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확인해보자.
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쓰는 돈보다 버는 돈이 적어 부채를 지게 되었고 매달 마이너스가 되어 파산이 정해진 경우라면 어떻게 될까?
수중에 돈이 없어 주위 사람들에게 식사한번 사기가 어려워 만날때 마다 신세를 진다.
너무 어려워져 은행대출도 모자라 카드빚을 끌어다 쓴다.
이것도 이제는 한계라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썼지만 돈을 갚지 못해 파산을 한다.
주위 모든 사람들이 돈을 갚지 못한 것을 원망하고 채무독촉을 해대는 통에 스트레스로 잠을 못잔다.
카드는 막혀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집과 모든 물건들은 경매딱지가 붙게 되었다.
아내가 이렇게 살지 못하겠다고 이혼을 요구하며 집을 나갔다.
딸은 왜 우리집은 이렇게 가난하냐고 이게 다 아빠탓이이라며 나를 원망하며 집을 가출한다.
가정은 붕괴되었고 나 자신도 버틸 힘이 없어 자포자기 하여 술로 매일매일을 살게 되었다.
결국 갈곳이 없어져 길거리 노숙자 생활을 하게 된다.
노숙자 생활로 제대로 먹지 못하고 병을 얻게 되고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생각만 해도 이 불행이 어떨지 아찔해지지 않은가?
난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지는 않았지만 파산의 문턱에 갔었다.
돈이 없다면 나와 내 가족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
병이 걸려 돈이 없게 되거나 파산하면 과연 돈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
난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있다.
하지만 가족을 지키려면 돈도 중요하다.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라고 우위를 매길수 있겠는가?
난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있지만 가족과 돈 똑같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기에 평상시에 돈도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소홀이 다루지 않고 나의 가족처럼 다뤄야 한다.
그리고 돈과 사람관계를 선택하는 상황에 놓여 고민이 된다면 난 돈을 택할 것이다.
그런데 돈보다 사람이 먼저 생각나는 관계라면 사람을 당연히 택할 것이다.
한가족의 가장으로써 감당할수 있는 선까지만 도움을 줄 것이다.
이유는 돈이 없으면 나와 내 가족도 비참해지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 가족이 불행해지는 것은 가장으로써 하면 안되는 행동이다.
난 가장이고 내 가족의 유지와 행복을 지켜야하는 책임이 있다.
내가 사는 이유는 가족을 위해서이고 가족의 행복토대가 만들어지면 나를 위해서 살 것이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이 가능해지면 남을 위해서도 살 것이다.
이 토대가 돈이고 그만큼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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