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확언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98일차_부모의 자산을 내것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행복한 100억자유인 2025. 2. 21. 15:23
728x90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98일차_부모의 자산을 내것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2월 20일 목요일 긍정확언 누적 98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농구선수인 샤킬오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닐은 6명의 자녀를 둔 다자녀 애국자이다.^^

어느날 큰아들이 "아빠 우리 부자지?"라고 물었다.

오닐은 이렇게 답했다.

"아니 우리가 아니라 내가 부자지"

"네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학업을 끝낸 뒤 사업을 하겠다고 사업계획서를 가져오면 검토해서 투자를 결정할수는 있지. 나는 너희들에게 돈을 주지 않을 것이니 명심해야 한다." 고 한 일화는 유명하다.

 

샤킬오닐은 자신의 재산을 물려받으려면 그만한 능력이 있음을 보여야 한다고도 하였다.

 

참고로 샤킬 오닐은 유명한 농구선수이자 성공한 투자가이다.

재산은 5000억에 달하고 연수억 260억을 버는 엄청난 부자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생각을 하며 교육을 하는 부모가 있을까?

 

부모의 자산을 내것으로 절대 생각하지 말아라.

부모님은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재산 가진것의 대부분을 쏟아부우며 자식의 교육과 부양을 해왔다.

성인이 되면 자녀는 독립하여 살거나 자신의 가정을 가지게 된다.

성인이 된 순간부터는 자신의 삶은 스스로 살아나가야 하는 존재이다.

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를 생각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며 간섭을 받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다.

성인이 되어서도 도움을 받고 있다면 부모의 말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

그게 싫다면 독립하여 스스로 자유롭게 사는 것이 맞다.

부모에게 기생충처럼 붙어 살며 자신의 자유만을 외치는 것인가?

 

자녀를 망친 부모의 잘못도 있다.

무엇이든 해주고 오냐오냐 하며 자녀만을 위했던 집안의 자녀들은 제대로 된 자식들이 많지 않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 많고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 조그만한 충격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릴때 자녀를 키우고 교육하는 몫은 부모이다.

성인이 된 이후부터는 스스로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돈이 부족해 독립이 힘들다면 매월 식비와 생활비를 받아야 한다.

성인이 되면 자기가 먹고 자고 생활하는 비용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좀 도움을 주고 싶으면 이를 받아 결혼할때 도와주는 것이 어떨까 한다.

그리고 결혼할때는 스스로 돈을 모아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집사주고 보태주는 잘못된 문화로 인해 결혼이 더욱 힘들어지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결혼이란 건 서로 좋아서 하는 건데 왜 부모가 그걸 책임져 줘야 하는가?

일본만 하더라도 월세로 시작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한국은 정말 잘못되어 가고 있다.

일을 한지 몇년 안되어서는 집이 없는게 당연하고 월세로 시작하는 것이 맞는 선택이다.

처음부터 집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걸러라.

더 많은 것을 자신의 부모나 배우자 부모에게 원할 가능성이 높은 정신가출한 자식이다.

이를 어릴때부터 뭐든 해주며 교육하지 못하고 깨우쳐주지 못한 부모의 잘못이 일부 있다.

어릴때 부모에게 원하는 걸 말하면 무조건 들어줘 버릇하니 성인이 되어서도 바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어릴때부터 성인이 되면 스스로 살아가야 된다는 걸 주지시켜 주자.

부모의 자산은 당신의 것이 아니고 이를 원해서도 안된다.

고생만 하며 살아온 부모가 안쓰럽고 고맙지 않은가?

젊어서 당신때문에 고생한 부모는 나이들어서 행복해지길 바라는게 맞지 않은가?

모아온 재산을 자녀들에게 빼앗기고 비참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부모 재산을 모두 물려받고 입싹 딲고 어떻게 살던 모르는 자녀들이 많다.

그건 온전히 부모의 책임도 있다.

애초에 살아서는 돈을 물려주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쓰다가 남게 되면 죽어서 남겨줘라.

살고 있는 집도 연금으로 받거나 팔아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것을 하려고 해라.

자녀에게 물려주려고 아득바득 아끼고 살다보면 불행해지는 건 자신 뿐이다.

그걸 물려준다고 자녀가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집받으면 연락이 뜸해지고 관심도 없어지며 골방 노인네 취급할 것이다.

내 자식은 착해서 안그래.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게 될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라.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자산을 물려주기보다는 모으는 습관을 길러주자.

참고로 난 자산을 물려주기보다는 습관을 물려주기로 생각하였다.

10년에 5천만원을 모아가며 주식에 투자하면 10년마다 5천만원을 증여하기로 하였다.

이를 계속 모아간다면 30년후에는 10억이상은 만들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모아간다면 부자의 습관은 확실히 만들어질테고 노후도 걱정없이 살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국내주식은 도박성이 짙고 주주에게 사기치고 주주환원도 없기에 미국주식에만 넣으라고 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부모에 대해 잘하면 죽기전에 약간의 자산을 상속할것이고 못하면 없을 것이다.

이는 평상시 부모한테 잘해라. 잘안하면 이건 없다라는 압박수단이기도 하다.

 

자녀를 온실속의 화초,마마보이로 만들지 말자.

이는 자녀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진정 자녀를 원한다면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고 스스로 걷게 만들어야 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