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96일차_현금을 모으지 말고 자산을 사자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96일차_현금을 모으지 말고 자산을 사자.

2월 18일 화요일 긍정확언 누적 96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현금은 쓰레기다.

자산을 모아야 한다.

 

재테크를 공부하고 있다면 이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금은 어느 나라나 공통적으로 계속적으로 찍어내고 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현금의 가치는 계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짐바브웨를 살펴보자.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풍부한 자원과 안정적인 경제를 자랑하던 아프리카의 보석으로 불리던 나라이다.

1980년에 독립이후 무가베 독재 정권의 잘못된 경제 정책으로 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하였다.

불에 기름을 부은 격으로 엄청난 화폐발행으로 인해 초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다.

짐바브웨의 돈 가치는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계란 3개를 사기위해 1000억 잠바브웨달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계란 몇개를 사기 위해 아래와 같이 수레로 돈을 줘야 할 정도가 되었다.

종이값보다 돈값이 더 비쌀 정도이니 얼마나 돈가치가 없어졌는지 알수 있을 대목이다.

 

그런데 세계 어느나라나 이 현상은 일어나고 있다.

다만 급진적이지 않게 조절할 뿐이다.

돈은 계속 찍어내고 있으며 이에따라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보면 알수 있다.

20년전 김밥은 1000원이면 사 먹을수가 있었다.

현재는 기본 김밥도 싸야 4000~5000원선이다.

돈의 가치가 이렇게 몇배나 떨어진 셈이다.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치를 유지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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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갖고만 있으면 돈의 가치는 계속해서 떨어진다.

돈이 일할수 있는 자산을 사서 모아야 우리는 부자가 될수 있다.

우리 대신 자고 먹고 즐길때 일해주는 존재가 자산이다.

자신의 사업,주식,임대사업을 하는 부동산같은 자산을 마련하여 불려나가야 한다.

 

사람들은 자산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산은 돈을 벌어오는 존재이다.

우리가 거주하는 집이나 자동차는 자산이 아니라 부채이다.

거주하는 집은 팔아야 시세차익을 볼수 있다.

하지만 거주하는 내내 관리비와 세금,은행대출을 지불하게 된다.

임대료를 받고 남에게 빌려준다면 자산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채이다.

자동차 또한 사업을 위한 운송수단이 아니라면 소비재일뿐이다.

유류비,세금과 자동차로 인해 소비가 더 늘게 된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는 자산을 보유하느냐 않느냐의 차이가 크다.

부자들은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수입을 얻고

부동산,주식을 매수하여 부가적인 수익을 얻는다.

이해비해 가난한 사람들은

집을 위해 빚을 지고 소비를 위해 카드와 빚을 쓴다.

주식과 부동산에 부정적이고 투자자산을 갖고 있지 않다.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 부자가 될지 아닐지 알수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스스로 그 길에 발을 딛고 지금 바로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