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확언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75일차_최고의 지지자는 가족이어야 한다.

행복한 100억자유인 2025. 1. 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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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75일차_최고의 지지자는 가족이어야 한다.

1월 28일 일요일 긍정확언 누적 75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내 최고의 인생목표는 가난탈출이었다.

가난탈출만을 목표로 삼고 달려왔기에 가족을 챙기지 못하고 살아왔었다.

그러다보니 집에 들어와도 외로움을 느꼈고 가난을 탈출하였을때도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꼈다.

 

내가 무엇을 위해 가난탈출을 목표로 돈을 벌었을까?

라고 생각해보니 답은 하나였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런데 정작 돈을 벌게 될수록 행복과는 거리가 멀이지고 이건 아니다 싶었다.

가족을 위해 돈을 벌겠다는 사람이 돈을 모으기 위한 목표에만 집중하여 내 시간은 물론 가족을 위한 시간도 없었다.

가족들을 위해 쓸 시간과 돈이 없었고 딸과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추억이 많이 없었다.

딸이 기억하는 건 조금 놀아주다 피곤하다고 자는 아빠였었다.

가족이 내편이어야 하는데 정작 나의 이런 삶으로 인해 내 편이 없었다고 느낀다.

그로인해 외로움이 커졌고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생각하기 시작하였었고 행복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우선 내 가족에게 가장으로써 부족한 점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가족과의 공감부분을 무시하고 지내지 않았나 하였다.

이후로 가족과의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하였고 여행이나 외식등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새벽에 출근해서 늦은 밤 퇴근하여 딸아이의 자는 모습밖에는 보고 살질 못하였다.

휴일에는 피곤하여 잠만 자는 아빠로써는 빵점짜리 아빠였었다.

아내에게는 참고 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라는 말만 했지 정작 좋은게 무엇인지 보여주질 못하였다.

그래서 참으면 어떤 보상이 있는지 실제로 통장잔고로 보여줬고 그 과실을 같이 나누기 시작하였다.

아내의 딸과 함께 추억을 쌓는 일도 하려고 노력하였다.

이후 나와 가족은 전보다 가까워졌고 나를 응원해주는 쪽으로 변화한듯 하였다.

그렇기에 더 미래를 위해 준비할 힘을 얻게 된 듯 하다.

만약 내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아무도 이에 대한 고마움도 느끼지 않고 응원하지 않는다면 슬프고 기운이 나질 않을 것이다.

가족이 평안해야 일도 잘 된다는 말이 있다.

가족부터 시끄럽고 힘들게 한다면 밖에 일도 분명 안될 확률이 높다.

가족이 평안하지 안해서가 아니라 가족부터 평안하게 하지 못하는 가장은 외부일도 잘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본인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은 최우선적으로 가족이어야 한다.

좋은 일이 있을때는 같이 나누면 배가 되고 나쁜 일을 나눌때는 그만큼 부담이 줄어든다.

이 존재가 나의 가족인 것이다.

자신의 가족에게 더 애정을 갖고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당신의 시간은 가족과 영원히 함께 할 정도로 무한하지가 않으니 하루하루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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