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71일차_10억모으기 달성후 부자되는법에 대해 느낀점
1월 24일 금요일 긍정확언 누적 71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텐인텐(10년에 10억만들기)를 꿈꾸며 그동안 느낀 점이 있다.
부자로 가는 길은 절대 편안한 길이 아니며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꾸준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버는 족족 빚을 갚느냐고 수중에는 항상 돈이 있을 틈이 없었다.
가난한 회사원이었던 나는 재테크의 재짜도 몰랐고 할 여유가 없었다.
절약해서 투자하라는 사람들의 말은 절약할 돈자체가 없는 상황에서는 헛소리일 뿐이었다.
가난한 이유는 내 자신의 마인드와 벌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능력없는 회사원으로는 2억 중반을 넘는 빚을 갚는 것은 불가능하였고 이자와 교육비로 인해 생활비도 감당을 못하였다.
회사원으로는 파산은 정해진 미래다라고 판단하여 사업을 3년이상 준비하기로 하였다.

2013년 창업을 하였고 5년여간 빚을 갚는데 주력하였다.
생활비는 최소로만 썼었고 이자가 비싼 카드연체료와 마이너스 통장부터 갚아나가기 시작했다.
2017년 봄즈음에 이자포함 3억원 넘는 빚을 모두 변제하였다.
1억부터 모으자 라고 생각하고 실천을 하였다.
재테크에 대해 몰랐기에 적금.예금부터 시작하였고 주식을 시작하려 하였지만 국내주식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유료강의도 듣고 책도 읽었지만 도저히 주식투자를 할 두려움을 극복하기가 어려웠다.
주식 시작하려던 계획과는 달리 2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두려움을 견디며 무작정 주식을 시작하였다.
국내시장에서는 꽤 큰 수업료를 내며 배워갔으며 미국시장으로 옮긴후 수익이 나기 시작하며 자신만의 투자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주식덕분에 자산이 늘긴 했지만 주식때문에 이 돈을 모을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본업에 충실했고 버는 돈의 60~70%는 항상 모으려고 노력했다.
빚을 갚을때는 수입의 80%이상을 빚에 넣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큰 빚도 갚았고 자산도 늘려갈수 있었다.

회사양도후 수입이 줄었어도 매월 100만원은 연금과 irp에 넣으려고 노력중이다.
재창업후 매출이 조금씩이라도 늘고 있기에 저축액도 더 늘것이라 예상한다.
10억모으기는 지출보다도 수입과 저축을 더 늘리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내 성공이미지는 높은 빌딩에서 야경을 보며 커피한잔을 마시는 것이다.
그렇기에 금융자산 10억 달성 버킷리스트로 시그니엘 서울에서 야경보며 커피한잔을 하기로 하였고 시그니엘에 간날 야경을 보며 커피 5잔은 마셨었다.
커피때문에 속이 더부룩했지만 조용한 서울야경을 보는 느낌은 꽤 좋았다.

단순하게 호캉스를 간다는 생각보다는 내 성공이미지가 고층빌딩의 야경을 보며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였기 때문에 큰 소비를 하였다.
개인명의 금융자산 30억을 만들때 버킷리스트가 하나 있다.
아내에게 다시 청혼을 할 생각이다.
결혼식때 형편이 안되어 몇십만원짜리 커플반지를 했는데 최고급 루비보석 반지와 3억을 추가 증여할 생각이다.
항상 글을 쓰면 90%이상은 달성하는듯 하다.

100억 매출을 올리겠다라고 글을 쓴적이 있는데 이것만 빼고 대부분 이룬듯 하다.
10년후 100억 자산이 내 목표이며 이를 이룰때까지는 절약과 절제된 삶을 살려고 계속 시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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