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확언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63일차_명예보다는 돈,돈보다는 건강이 중요하다.

행복한 100억자유인 2025. 1. 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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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63일차_명예보다는 돈,돈보다는 건강이 중요하다.

1월 16일 목요일 긍정확언 누적 6300회 글쓰기

나는 2035년 행복한 100억 부자가 되었다.

 

난 명예보다는 돈이 중요하고 돈보다는 건강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명예는 있으면 좋겠지만 부를 쌓는데 방해가 된다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명예가 밥먹여 주지는 않고 풍요로는 삶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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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쫓다가 가족들을 경제적 사회적으로 힘들게 한다면 그 명예가 과연 옳은 것인가?

명예를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라는 말은 난 그렇기에 인정하지 못한다.

명예보다 더 중요한 돈보다 소중한 것은 그럼 무엇일까?

 

 

난 건강이라 생각한다.

건강을 잃으면 돈이 있어도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인생이 괴로워질 것이다.

침대에 누워서 밥도 못먹고 링겔만 맞으며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면 수백천억 수조원을 갖고 있어도 돈이 쓸데 없이 느껴질 것이다.

건강해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행도 갈수 있고 사랑도 나눌수 있다.

건강할때 원하고 갈구하던 것들은 병이 들면 모두 쓸데없이 느껴질 것이다.

그때서야 건강이 자신의 전부라는 걸 깨닫게 된다.

내가 이것을 더 느낀 이유는 어릴때 부모님이 말기암으로 얼마나 힘들어 하셨는지 직접 보아왔기 때문이다.

나도 아파보니 건강의 중요성을 더 느끼고 있다.

족저근막염이 걸렸을때는 발을 딛을때마다 못으로 발바닥을 찌르는듯한 고통을 느꼈다.

협심증으로는 조그만 언덕을 올라가도 숨이 막히고 가슴이 고통스러웠었다.

돈이 아니라 건강을 먼저 챙겨야겠다는 생각으로 담배를 끊고 운동을 시작하였다.

어느 정도 건강이 돌아오게 되니 그제서야 가족과 주위사람 그리고 노후생각에 더 집중할수 있었다.

아플때는 고통에 집중하게 될수 밖에 없어 일도 할수가 없다.

외벌이 가장이 만약 아프다면 문제가 커진다.

혼자서 벌던 수입이 없어지면 그 가정의 생활은 막막해진다.

건강도 자기관리의 일부분이다.

바빠서 돈버느냐고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는 건 게으름에 비겁한 변명이다.

나와 자신의 가족의 행복을 위해 건강은 반드시 챙기도록 하자.

건강은 잃은뒤 후회하면 늦는다.

당신의 손가락,팔,다리,눈,콩팥,간,허파,심장에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모든 부위의 가치를 스스로 매긴다면 수조원이 될 것이다.

눈을 잃고 웅장한 협곡이 있는 그랜드캐니언에 간다면 의미가 있을 것인가?

심장과 뇌의 가치는 수조원을 준다고 해도 대부분 팔지 않을 것이다.

없으면 바로 죽기 때문이다.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의 나를 위해 해로운 음식을 자제하고 운동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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