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7일차
나는 행복한 60세 100억 부자가 되었다. 를 긍정확언한지 벌써 7일이나 되었다.
11월 21일 7일차 긍정확언
나는 행복한 60세 100억 부자가 되었다. 100회 쓰기
7일차에 들어섰다.3일만 더쓰면 1000번을 채우게 된다.
난 왜 부자가 되려는 것일까?
단순히 나의 편함을 위해서라면 딱 10억만 있으면 더이상 벌지 않아도 된다.
집에서 그냥 집밥먹고 외출하지 않고 살면 평생 먹고는 살수 있을 것이다.
일하지 않아도 되니 이게 더 편하다.
그런데 더 어려운 길을 가려는 이유는 나눔때문이다.
첫째로는 어려웠을때 참고 기다려준 나의 아내.
둘째로는 내 유전자를 받고 태어난 내 딸
셋째로는 내 형제,친척들
넷째로는 열심히 살고자 하는데 기회가 없는 사람들...
이렇게 도움을 주고 싶다.
단순하게 자신만을 위해 욕심을 부리면 주위에 아무도 남지 않을 것이다.
같이 어려움을 견디고 넘어온 아내에게 보상을 안해준다면 누구에게 보상을 해줄 것인가?
내 소중한 보물이자 나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자식을 내가 안챙기면 세상누가 챙겨줄까?
파산위기때 많은 것을 양보하려던 나의 동생..
엉뚱한 사람에게 대부분의 도움을 주는 바람에 정작 동생에게 도움을 못 주고 있다.
난 도박과 주식중독자,사기꾼에게는 절대 1원도 빌려주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었다.
이를 어기고 장인장모님과 내 아내를 챙기는 생각으로 도움을 줬었다.
본인스스로 역경을 헤쳐나갈 생각은 안하고 의지만 하는 모습으로 인해 이제는 처가식구들 모두 한계점에 왔다.
내 가족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이제는 도와줄수 없다.
돈을 빌려줄때도 어떠한 상황이 와도 이제 더 이상 도와 줄수 없다고 못을 박았는데도 손을 벌리려는 눈치다.
할만큼 내 도리는 다 했고 이제부터 각자도생 밖에는 방법이 없다.
내 동생이 요새 어려운데 더이상 돈을 빼면 나도 힘들어지고 내 가족을 위험하게 만들수 있기에 섣불리 도와주겠다 말을 못하겠다.
동생에게 너무 미안하고 형으로써 면목이 서질 않는다.
어떻게든 내가 잘되어 동생에게 만큼은 도움을 주고 싶다.
장모님도 연로하셔서 앞으로 건강이 어떻게 되실지 모르고 큰 돈을 지출하게 될지 모른다.
기운있으실때 여기저기 모시고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한번이라도 더 사드리고 싶다.
장모님을 위해서라도 돈을 어떻게든 모아야 할듯 하다.
처형네에게는 은퇴후 자주 만나며 밥한번이라도 더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살려는 성향의 사람들이고 만나면 즐겁고 계속 가까이 하고 싶다.
그리고 어려운 시절 술을 자주 사줬던 친구들에게도 계속적으로 신세를 갚고 싶다.
어려웠을때 도움받은걸 입닦으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더 힘들어질 뿐이다.
가장 빠른 때는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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