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4일차 _100억이후 삶
나는 행복한 60세 100억 부자가 되었다.
누적 작성수 400회
이제 좀 익숙해져 가고 있다.
한번에 100번을 작성하려고 하니 손가락이 아프고 너무 힘들었다.
40분정도 걸리는데 국민학교시절 숙제를 하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괴롭다는 생각보다 내가 100억을 만들었다면? 이란 생각을 하게 되니 너무 기대가 되고 기쁨으로 변한다.
100억을 모았을때 과연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마도 현재와 다르지 않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한다.
다만 달라진 것은 나의 사망이후 가족들에 대한 걱정을 덜 할 것이고 여행과 외식은 좀 여유롭게 한다는 것 빼놓고는 큰 차이점이 없을 듯 하다.
왜 워렌버핏이 매일 아침 햄버거 살 돈을 아내에게 받아 가며 아침마다 맥도날드를 들르는지 이해가 간다.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며 만족하는 삶.. 일상의 행복이다.
슈퍼카를 타고 금으로 몸을 치장하고 대저택에서 사는 것은 한두달 지나면 감흥이 없어질 것이다.
하지만 매일매일 일어나 보는 나의 가족, 출근하며 맞이하는 동료들과 나의 업무, 일상에서 느끼는 것들이 행복이 아닐까 한다.
만약 내가 100억을 모았다면 1000억을 모으기 위해 다시 노력을 할듯하다.
호사스러운 생활을 위한 욕심이 아닌 그냥 하나의 목표이지 않을까?
'긍정확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6일차 (4) | 2024.12.03 |
---|---|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5일차 (0) | 2024.12.03 |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3일차 (0) | 2024.12.02 |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12일차 (5) | 2024.12.01 |
100억 모으기 긍정확언 2일차 (4) | 20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