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모으기 9편] 주식 하락장을 즐겨야 부자가 된다.
내가 하락장 투자하는 방법
주식은 이성보다는 감정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실패를 한다.
이런 단순한 원칙들을 다들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대부분은 두려움과 욕심으로 인해 그 원칙을 망각하게 된다.
제목만 생각하고 투자해도 실패를 하는 경우는 거의 하지 않을 것이다.
단 ... 미국지수에 투자했다면 실패확률은 더 줄어들 것이다.
주식은 도박과 비슷한 점이 있다.
확률싸움이다.
난 이점에 착안해 확률이 높은 쪽에 투자를 한다.
국내주식 vs 미국주식 어디가 더 좋은 투자일까?
국내주식은 5여년간 코스피지수 1600에서 2500까지 간것에 그쳤다.

미국s&p500은 어떨까?
243에서 현재 550.58포인트까지 올라가 있다.

나스닥 100은 또 5년간 어떠한가?

180에서 요근레 500까지 올랐다가 오늘 급락하여 472가 되었다.
엄청난 수익율이다.
자.. 어디에다가 투자를 해야 할까?
국내주식이 싸니 국내주식을 사야 한다는 주뎅이를 놀리는 사람이 있다면 네 사돈의 팔촌 당숙의 빤쓰까지 다팔아 너나 거기다 넣어라 라고 답을 해주고 싶다.
국내주식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둘중 하나이다.
자기 밥그릇을 위한 사기꾼이거나 엄청난 고수이다.
당신이 고수가 아니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곳은 국내장이다.
장기투자로는 돈벌기 힘든 곳이기 때문이다.

미국지수에 20년동안 투자한다면 마이너스볼 확률은 0%에 가깝다.
장기 우상향 하며 만족스런 수익을 보려면 미국etf가 답이란 건 알수 있을 것이다.
급락을 한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더 많은 돈을 넣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난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다.
투자비율
1.주식비율 55%(etf 70%, 개별주식30%)
2.단기채권 35%
3.금 5%
4.예금 5%
평상시투자(사업수익으로 진행)
매월 100만원을 irp,연금저축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내 계좌로는 매월 50만원을 연금저축에 투자하고 있다.
평상시투자(배당금으로 진행)
주가 상승중에는 배당금으로 미국단기채 꾸준히 매수
하락과 횡보시 매월 매수
1.최고점10%이내 하락시 schd 매수 진행
2.최고점 10%이상 하락시 voo 매수
3.최고점 20%이상 하락시 qqqm 매수-채권의 10%매도
4.최고점 30%이상 하락시 qld 매수-채권의 20%매도
5.최고점 40%이상 하락시 3배수 레버리지 매수 예정-채권의 30%매도
이런 기준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물건을 싸게 사야 하는것이 옳은 선택이다.
감정에 의해 거래를 하게 되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
내 방법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니다.
각자 생각하는 바도 다르고 목표수익율도 다르다.
그렇기에 각자 생각한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투자란 것은 스스로 판단해야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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